“영국 역사를 알고 런던에 가면 더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역사 공부는 재미없을 것 같아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죠? 유럽의 작은 섬나라였던 영국은 어떻게 ‘해가 지지 않는다.’라고 표현할 만큼 거대한 식민지를 보유한 국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울 거 같은데, 조금 더 재미있게 영국 역사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줄게요! (예시)→ 뉴욕 브로드웨이 vs 런던 웨스트엔드 탄생 비화
목차
뮤지컬의 어머니, West End
뉴욕 브로드웨이를 낳다?
추천 뮤지컬
1. 뮤지컬의 어머니, West End
# 현대 뮤지컬의 모체
영국에서 시작된 뮤지컬. 웨스트엔드 열풍
# BIG4 뮤지컬
BIG4가 TOP4가 된 사연
2. 뉴욕 브로드웨이를 낳다?
미국 쇼비즈니스의 역사
3. 추천 뮤지컬
# 과거의 BIG4, 현재의 BIG4
뮤지컬의 메카 레스터 스퀘어
뉴욕에 브로드웨이가 있다면 영국에는 웨스트엔드
그 중에서도 극장가가 위치한 레스터 스퀘어가 영국 뮤지컬 즐기기 가장 좋은 곳.
TKTS (이제 앱이 있긴 하지만) 매표소가 위치해서 당일 뮤지컬의 취소표를 싸게 파는 데이시트 구매 가능
우리나라는 작품이 공연장을 옮겨 다님. 공연장이 부족해서. but 영국은 각 작품당 정해진 공연장이 있음
오페라의 유령 - 여왕 폐하의 극장
라이언 킹 - 리시움 씨어터
뮤지컬 뿐만 아니라 영화 쪽에서도 유명한 거리
공원 옆 odeon 영화관 있는 앞길이 시사회 명소
레드카펫 깔리고 유명 배우들이 자주 프레스콜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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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BIG4 뮤지컬이 한국어로 번역되면서 생긴 문제. not TOP4
1980년 초연된 뮤지컬인데 성공적으로 수익을 내면서 BIG4 됨
이거 말고도 재밌는 거 많음. 뮤린이라면 라이온킹/맘마미아 추천
런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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