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사를 알고 런던에 가면 더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역사 공부는 재미없을 것 같아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죠? 유럽의 작은 섬나라였던 영국은 어떻게 ‘해가 지지 않는다.’라고 표현할 만큼 거대한 식민지를 보유한 국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울 거 같은데, 조금 더 재미있게 영국 역사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줄게요! (예시) ← 인트로 작성. 흥미 유발 or 첫 도입부 멘트
목차
대영 박물관? 영국 박물관?
약탈의 역사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 대영 박물관? 영국 박물관?
#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Great British Museum? The British Museum?
# 영국 펍의 역사
내용 작성
2. 약탈의 역사
# 붕어 없는 붕어빵, 영국 유물 없는 영국 박물관
대영제국이던 시절, 문화재 약탈을 일삼던 영국과 유럽 열강들
3.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영국 vs 그리스
파르테논 반환 이야기
런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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