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와인 중 전세계 최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소테른!
"만일 페니실린이 병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스페인 셰리는 죽은 이를 살아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
-알렉산더 플레밍(세균학자)
나폴레옹.처칠.마릴린먼로 “샴페인 없인 못살아”
샴페인의 완벽한 대체제! 어쩌면 대체 그 이상일지도?
프랑스에 샴페인이 있다면? 스페인에는 까바가 있다! 까바, 얼른 까봐!
이탈리아 와인 하면 산지오베제 Sangiovese!
미디엄-풀 바디의 야성미가 느껴지는 몬테풀치아노
푸릇푸릇, 진정한 피크닉 와인의 화이트 품종!
여리여리한 피노누아, 강인한 까베르네 쇼비뇽, 그 사이에 포근한 메를로!
두 가지 이름을 가진 이 품종, 뭘까? 진한 시라의 매력으로!
숙성정도에 따라 천의 얼굴을 가진 샤도네이를 만나보세요!
청포도일까 적포도일까? 분홍빛의 피노그리지오!
피아노는 건반 밖에 몰랐던 우리에게 혜성처럼 나타난 피아노 품종!
아르헨티나 와인의 상징, 말벡! 사실은 보르도 품종?
블랜딩 한 것도, 안 한 것도 빛나는 와인, 모나스트렐!
까베르네 이미지를 담고 있는 조금은 부드러운 친구, 까베르네 프랑!
넬슨 제독이 매년 500통씩 함대와 왕실에 구매했다는 마르살라 와인?
발폴리첼라 지역에서 나는 이탈리아 3대 와인!
피에몬테, 바롤로 마을에서 만드는 바롤로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