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기본 정보
숙소 특장점
처음 도착하는 도시인 런던입니다. 런던은 유럽에서도 큰 도시에 속하고, 다른 도시와 다르게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편해서 좋았다. 어떤 사람은 특징이 없는 것 같기도 했다. 라고 평이 나뉘지만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고, 영어로 되어있어 의사소통이 편하고 최소한 간판을 보고 어디인지 알기가 쉽습니다.
우리 팀 런던 숙소를 해당 시즌 그룹으로 가격이 상당하지만(덜덜덜) 선택한 이유는 위치입니다. 유럽을 적응하기엔 최적의 장소와 숙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런던까지 와서 숙소에만 있지 않을 거잖아요? 바쁘게 돌아다니고 하루 3만보 4만보 걷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해서 첫 도시인 런던은 최대한 이런 숙소를 선정했습니다. 도심에 위치해 주요 여행지에 쉽게 갈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여행자들이 꼽은 특장점이에요.
우리 숙소가 위치한 곳은 런던의 상징인 ‘타워브릿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해 야경을 보기에도 최적의 장소! 주요 관광지까지 30분 정도 대중교통을 타면 갈 수 있답니다.
앞으로 다양한 워너고의 숙소를 만나겠지만 첫 시작을 런던에 호스텔에서 하시게 되었네요?? 왜 호스텔이 여행자들의 숙소라고 불리는지? 그리고 다녀간 워너비들이 호스텔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좋았다고 이야기 했는지를 알게 되실 거에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런던’스러운 호스텔을 경험해봅시다)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고 싶거나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호스텔만큼 좋은 장소는 없어요! 자연스럽게 ‘say hello
’
호스텔에선 모두가 친해지기 위해 조끼리 지내지 않고 워너비들과 다양하게 방을 쓰게 됩니다. (워너비들끼리만) 저녁엔 가끔 단체 마피아 게임이나 재밌는 놀이를 하면서 밤을 보내기도 합니다
특히 이 숙소는 지하에 분위기 좋은 펍이 있어 일정을 마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을 거에요!
우리가 영화와 드라마에서만 보던 런던에 외국인 사이에서 여행을 하게 되다니^^
관광객(tourist)이 아니라 여행자(Traveller)로서 워너고와 첫 여행을 시작하시게 되었네요? 성숙한 여행자답게 숙소에서 밤 10시 넘게 까지 방에서 술을 마시며 논다거나? 소리를 크게 낸다거나? 방을 더럽게 사용한다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숙소 사진
주변 지역
숙소 구글맵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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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대중교통역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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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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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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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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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까지 소요시간(거리)
타워 브릿지, 도보 약 10분(850m)
피카딜리 서커스, 대중교통 약 27분(5km)
버킹엄 궁전, 대중교통 약 31분(5.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