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영국 박물관에 있던 자연사 관련 표본과 자료만 별도로 분리하여 개관한 박물관이에요. 생물을 주제로 한 표본과 박제를 전시하는 라이프 갤러리, 광물과 지각 활동을 주제로 한 어스 갤러리,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다윈 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표본들을 보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현장으로 들어간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기본 정보 예약 가능
무료
월-목, 토-일 10:00~17:00, 금 10:00~20:30
Holborn역 Central선(지하철) Piccadilly선(지하철)
Tottenham Court Road역 Central선(지하철) Northern선(지하철) Elizabeth선(기차)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무료 입장이지만 사전 예약이 가능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HOPE
각 관의 전시도 흥미로운 게 많지만,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홀에 있는 거대한 고래의 뼈예요. 1891년에 잡혔다고 전해지는 Blue whale 뼈의 이름은 hope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