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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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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으로 1753년 설립되었어요. 초기에는 한스 슬론 경의 개인 수집품 위주로 전시되다가, 제국주의 시대 이후 약탈한 문화재가 추가되며 1,300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어요. 1759년 일반 대중에게 개방하여 역사적인 유물, 미술 작품, 자연사 표본 등 다양한 소장품을 공개하였으나, 1882년 내셔널 갤러리 개관 후 유럽 회화 분리, 1887년 자연사 소장품은 자연사 박물관에서 별도로 전시하게 되었어요. 계속하여 보유 컬렉션이 증가하면서 증축을 거듭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어요!
기본 정보 예약 가능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무료 입장이지만 사전 예약이 가능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대영박물관?
제국주의 경쟁의 산물

이건 보고 가야죠!

영국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
역사

한 줄 요약

내셔널 갤러리는 1824년에 개관한 런던 최초의 미술관이에요. 초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19세기 후반까지의 작품을 2,300여 점 이상 소장하고 있어요. 미켈란젤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렘브란트 등 익숙하고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은 물론, 유럽 미술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기본 정보 예약 가능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무료 입장이지만 사전 예약이 가능해요!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전시된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이동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세요!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의 의자>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윌리엄 터너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항해>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초기 르네상스에서 19세기, 영국 최대의 미술관
미술

한 줄 요약

국립 초상화 미술관은 튜더 왕가 이후 영국을 빛낸 유명인들의 초상을 유화와 수채화에서 드로잉·조각·사진·동영상까지 다양한 기법을 통해 전시하고 있는 갤러리예요. 3층은 14세기에서 19세기의 다양한 정치, 문화적 유명인들을, 2층은 19세기 이후 유명인들을, 1층은 스티븐 호킹, 베컴 등 현대의 유명인들을 전시하고 있어 순서대로 감상하기 좋아요. <천일의 스캔들>과 같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튜더 왕가와 런던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동상의 주인공들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요.
기본 정보 예약 가능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무료 입장이지만 사전 예약이 가능해요!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전시된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이동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세요!
에드워드 6세의 초상화
셰익스피어
넬슨 제독과 엠마 해밀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 (National Portrait Gallery)
영국 왕실부터 팝스타까지 다양한 초상화를 볼 수 있는 갤러리
미술

한 줄 요약

영국 박물관에 있던 자연사 관련 표본과 자료만 별도로 분리하여 개관한 박물관이에요. 생물을 주제로 한 표본과 박제를 전시하는 라이프 갤러리, 광물과 지각 활동을 주제로 한 어스 갤러리,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다윈 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표본들을 보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현장으로 들어간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기본 정보 예약 가능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무료 입장이지만 사전 예약이 가능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위치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거대한 대왕 고래(블루웨일)의 뼈 화석으로 유명
자연
역사

한 줄 요약

현대 예술 작품을 모아 놓은 미술관이에요. 지금의 미술관 건물은 과거 화력 발전소였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오픈한 것인데요. 그래서 지금도 발전소의 굴뚝이 테이트 모던을 상징하고 있어요. 다양한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백남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백남준 기념관이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기본 정보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상설 전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나, 일부 특별전시는 유료예요. 유료 전시는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테이트 모던 카페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같은 전시실에 계속 있지 않고 전시된 위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내셔널 갤러리 시대 이후의 현대미술
미술

한 줄 요약

1,500년의 역사가 담긴 영국의 예술품을 모아 놓은 곳이에요. 과거와 현대의 영국 예술의 진수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영국이 사랑하는 화가, 윌리엄 터너의 전시실만 무려 11개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니, 영국 미술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기본 정보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상설 전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나, 일부 특별전시는 유료예요. 유료 전시는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어요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같은 전시실에 계속 있지 않고 전시된 위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존 에버렛 밀레 <오필리아>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첨벙>
존 싱어 사전트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테이트 브리튼 (Tate Britain)
영국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갤러리
미술

한 줄 요약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은 기존에 산업 박물관이었던 것을 빅토리아 여왕이 남편인 앨버트 공의 유지를 이어 바꾼 것으로 시작되었어요. 중세 시대에서 현대까지 대륙별, 나라별, 주제별 전시장이 있는데,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 보길 추천해요.
기본 정보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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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카페를?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전시된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이동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세요!
의상 컬렉션
불레셋인을 죽이는 삼손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 (Victoria and Albert Museum)
장식 예술과 디자인, 세계 최대 규모
미술

한 줄 요약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작은 미술관으로 불리고 있어요. 초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까지의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데, 유료 전시인 만큼 런던의 다른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비해서는 좀 더 조용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의 작품이 특히 볼 만하답니다.
기본 정보 예약 가능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공식 웹사이트나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현장은 대기 줄이 긴 경우가 많답니다!)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전시된 위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이동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세요!
에두아르 마네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빈센트 반 고흐 <귀가 잘린 자화상>
코톨드 갤러리 (Courtauld Gallery)
인상파 위주의 아름다운 소규모 갤러리
미술

한 줄 요약

1884년 그리니치 천문대는 그리니치 표준시(GMT. Greenwich Mean Time)와 동경 0도 00분 00초 자오선을 정의했어요. 이로써 세계 모든 장소가 이 선을 기준으로 경도를 표시할 수 있게 됐고, 세계 시간을 1도당 4분씩 배분하는 표준시 개념이 시작됐죠. 1972년 세슘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한 협정세계시(UTC)가 제정됐지만, GMT의 역사적·상징적 권위는 여전하다고 해요.
기본 정보 예약 가능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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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나 예매 대행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박물관 구조?
그리니치 공원?
구 왕립 해군 대학(Old Royal Naval College)
그리니치 천문대 (Royal Museums Greenwich)
세계 표준 시간, GMT의 기준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