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1,500년의 역사가 담긴 영국의 예술품을 모아 놓은 곳이에요. 과거와 현대의 영국 예술의 진수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영국이 사랑하는 화가, 윌리엄 터너의 전시실만 무려 11개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니, 영국 미술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기본 정보
무료(일부 특별 전시 유료)
월~일 10:00~18:00
Pimlico역 Victoria선(지하철)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상설 전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나, 일부 특별전시는 유료예요. 유료 전시는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어요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같은 전시실에 계속 있지 않고 전시된 위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존 에버렛 밀레 <오필리아>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첨벙>
존 싱어 사전트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