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은 기존에 산업 박물관이었던 것을 빅토리아 여왕이 남편인 앨버트 공의 유지를 이어 바꾼 것으로 시작되었어요. 중세 시대에서 현대까지 대륙별, 나라별, 주제별 전시장이 있는데,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 보길 추천해요.
기본 정보
무료 월~목, 토, 일 10:00~17:45, 금 10:00~22:00 South Kensington역 Circle선(지하철) District선(지하철) Piccadilly선(지하철)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카페를?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는 세계 최초의 뮤지엄 카페가 있어요. 내부 분위기도 너무 아름답고 고풍스럽지만, 스콘이 맛있기로도 유명해요. 전시 작품을 관람하다가 출출하다면 카페에 가서 스콘과 밀크티를 즐겨보세요.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전시된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이동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세요!
의상 컬렉션 불레셋인을 죽이는 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