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to-do 리스트에 서점 방문이 있었나요? 서점 에코백을 사고 싶나요? 원서를 읽어보고 싶었나요? 어떤 이유든 Daunt Books는 한 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는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에요. 이곳은 여행책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서점으로, 각 나라의 여행책, 런던의 추천 장소 책, 우리나라 여행책을 비롯해 북한에 관련된 책도 있어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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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2층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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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점에서 판매하는 에코백도 인기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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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점이 있지만 꼭 “Marylebone”지점으로 가야 사진과 같은 서점을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