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맨리 비치 (Manly Beach)

도시명
시드니
최종 편집자
MUST
MUST SEE
썸네일
016.jpg
버튼 만들기
시드니&MUST=&정보=맨리 비치 (Manly Beach)"
최종 편집 일시
2024/11/03 16:01
3 more properties

한 줄 요약

‘서퍼들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맨리 비치는 별명에 걸맞게 좋은 파도를 가질 수 있는 지리적인 조건을 갖춘 해변입니다. 또한 물이 깊고 맑기 때문에 시내 근처에서 유일하게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스팟이기도 하죠!
기본 정보
입장료 없음
운영시간 없음
Manly 선착장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검색 포털에 ‘맨리 비치 스노클링’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예약 대행 사이트에서 원데이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스노클링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조심해야 하는 해파리 : 블루 보틀(Blue Bottle)
호주 해변가에서는 ‘블루 보틀’이라고 불리는 ‘작은부레관해파리’를 빈번하게 볼 수 있습니다.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파란 몸 아래로 여러 가닥의 긴 촉수를 늘어뜨리고 다니죠. 색이 파란색이다 보니, 물 속에서 육안으로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생명력이 끈질겨서 백사장에 죽어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절대로 만지면 안 돼요! 쏘이면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나,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올바른 응급처치가 중요합니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 방법
1.
즉시 바닷물을 이용해 쏘인 부위를 씻어내고, 피부에 남아 있는 촉수를 제거합니다.
2.
촉수가 아직 남아있는 경우, 손가락으로 직접 잡지 말고 휴지나 카드 등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제거하도록 합니다.
3.
이후 상처 부위를 뜨거운 물로 최소 20분간 찜질해 독이 퍼지는 걸 방지합니다.
4.
뜨거운 물을 구할 수 없는 경우, 얼음 찜질을 하도록 합니다.

 대장님의

 맨리 선착장 근처에는 수영복, 오리발 등 물놀이 용품을 파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공중 화장실과 간이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해변가에서는 항상 해파리를 조심하세요! 백사장에 있는 죽은 해파리에도 쏘일 수 있습니다.

위치

수정 / 추천하고 싶어요!

정보 수정 /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