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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뭐하지 몽골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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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박가즈링촐로
3
2일차 : 바양작
3
3-4일차 : 헝거린엘스
4
5일차 : 욜링암
3
6일차 : 차강소브라가
3
7일차 : 울란바토르
3
센베노!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공항에서 우리는 바로 여행을 떠날거에요.
‘작은 장소의 바위’라는 의미를 가진 이곳은 먼지가 자욱한 평원 한가운데에 솟은 경이로운 화강암 암석 지대입니다.
곳곳에 있는 돌탑들을 볼 수 있어요!
불타는 절벽이라 불리는 바양작에서 해가 저무는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이곳에서 낙타 인형을 살 수 있어요! (꿀팁)
버킷리스트 1 :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기
고비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워싱턴 포스트 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0곳 중 하나인 이곳을 세계 3대 별 관측지로도 유명해요!
버킷리스트 2 : 사막 한 가운데서 낙타 타보기
몽골 전통음식 허르헉을 아시나요?
사막 옆에 이런 협곡이 있다고?!
협곡 사이를 말을 타고 가볼까요?
차로 이동하면서 노래도 듣고~
아시아의 그랜드캐년!
붉은 노을이 질 때 바라보면 마치 파도가 치는 모습처럼 보인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맥주 한 잔~
다시금 돌아온 울란바토르
마지막 날 쇼핑도 알차게~!
아쉬움은 뒤로 남기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