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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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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6일차 파리
설명
 [예술을 사랑하는 낭만의 도시 파리] 예술가들이 실제로 살면서 영감을 받았던 몽마르뜨,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보기만 해도 가슴 벅찬 에펠탑 등 볼 것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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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민 워너비ㅣ오빠랑 처음 같이 가는 여행인데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좋은 기억만 남은 것 같습니다. 워너고 트립 짱🥹
이지형 워너비ㅣ모든 게 아름다웠고 모든 게 눈부셨던 한 달 유럽 여행 좋았다는 말 이상을 하고 싶은데 그 이상을 표현해줄 단어가 없는 거 같아요.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파리에서 활동한 예술가는 누구? 르누아르, 세잔, 피카소, 고흐, 모네, 마네, 모딜리아니, 샤갈,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달리… 전부 이야기 하다간 밤을 새겠어요.
루브르에서 꼭 봐야 하는 작품은?
모나리자 → 루브르에서 봐야하는 작품 1순위는 단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모나리자
나폴레옹의 대관식 →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행해졌던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담겨진 그림
민중을 이끄는자유의여신
→ 프랑스 7월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
김민정 워너비ㅣ3주 동안 너무나도 재밌게 같이 여행 할 수 있었고 소중한 5명의 친구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심주원 워너비ㅣ유럽 여행은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대장님과 워너비들이 있어 든든했어요. 전혀 고민하지말고 신청하세요 후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