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낭시 대성당은 18세기 건축될 당시 유행하던 바로크 고전주의 양식의 간결함과 균형미가 돋보이는 건축물이에요. 섬세한 조각과 고대 그리스의 신전을 연상시키는 기둥들은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답니다.
기본 정보
무료 입장
매일 10:00-12:00, 15:00-19:00
스타니슬라스 광장에서 도보로 5분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성당 내부에는 종교화와 조각들이 곳곳에 진열되어 있어 유서 깊은 낭시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어요. 프랑스의 문화재로 지정된 성당이니 꼭 방문해 보세요!
성당의 양쪽 측면에 있는 타워 위에는 돔과 랜턴이 있는데요. 이를 본 작가 빅토르 위고가 ‘Pompadour(후추 용기)’라고 말했다고 해요. 아래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비슷한가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스타니슬라스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