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콜마르는 ‘자유의 여신상’을 디자인한 유명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의 고향이랍니다. 그런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생가이자 작품 활동을 했던 건물에서 그의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박물관을 운영 중이라고 해요.
기본 정보 예약 가능 뮤지엄 패스 가능- 예약 필요
5€ (일반 입장료) (박물관 매표소에서 같은 날 유효한 리틀 화이트 기차 티켓을 제시하는 개별 성인 방문객의 경우 정가에서 €1 할인)
화요일-일요일: 오전 10:00-오후 12:00, 오후 2:00-오후 6:00
(12월 24일, 31일은 오후 4:00까지)/ 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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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2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관합니다(5월 1일, 11월 1일, 12월 25일 제외).
티켓
성인: 5유로 (하얀 꼬마 기차를 이용했다면 1유로!)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바르톨디의 부인이 시에 기증한 유품을 기반으로 그의 초상화, 사진, 스케치 등 그의 생애와 작품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답니다. 바르톨디는 동방, 미국 등 여러 곳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 그의 여러 발자취를 박물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자유의 여신상’의 기원이 되는 투박한 밑그림도 볼 수 있어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쁘띠 베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