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시드니 시내에서 페리를 타고 12분이면 갈 수 있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립 동물원입니다. 호주의 동물 하면 캥거루랑 코알라만 알고 있었다고요? 이곳에서 호주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공식 웹사이트나 예매 대행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타롱가 동물원은 1916년에 개장하여 무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동물원의 이름인 ‘타롱가(Taronga)’는 호주 원주민의 언어로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이라고 해요. 150종이 넘는 약 2,600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이곳에서 관리를 받고 있어요.
대장님의 팁
내부에서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니 주의하세요!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새(Kiwi)’는 안타깝게도 이곳에서 볼 수 없습니다
꼭 만나 봐야 하는 동물들
*건강상의 이유로 동물들이 다른 위치로 옮겨지거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캥거루(Kangaroo)
왈라비(Wallaby)
코알라(Koala)
웜뱃(Wombat)
타즈매니안 데빌(Tasmanian Devil)
오리너구리(Platypus)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루나 파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하버 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