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벨기에 만화의 역사부터 국민 만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박물관. 가장 유명한 ‘땡땡의 모험’과 스머프의 탄생과정도 엿볼수 있답니다.
기본 정보
13 €
화~일 10:00 - 18:00 / 월요일 휴무
Congrès 역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벨기에에서 스머프 만큼이나 유명한 ‘땡땡의 모험’! 제목만 들으니 이게 뭐지? 싶지만, 포스터를 보면 ‘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하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한국에서는 틴틴의 대모험, 땡땡과 상어 호수 등 이름을 제각각으로 표기하며 방영되곤 했답니다.
포스터 보기
대장님의 팁
원래 백화점으로 지어진 건물을 개조해 세운 박물관이라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1층에는 벨기에 만화책을 총 정리하는 도서관과 기념품 가게도 있으니 꼭 들러보고, 박물관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생 샷도 남길 수 있어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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