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픽-드롭 위치에서 가까운 여유 있는 공원. 잘 정돈된 프랑스식 정원으로 밥 먹고 산책하기에 좋아요! 정원에 있는 1번 부엉이도 찾아보세요
기본 정보 무료 입장
매일 07:30~19:00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공원 이름인 ‘다흑씨’는 앙리 다흑씨는 디종의 수력학자 ‘앙리 다흑씨’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그의 프로젝트로 발 수존(Val Suzon)의 로수아르 샘에서 디종까지 12km 길이의 지하 수로를 건설되었고, 매분마다 약 7천리터의 물이 지금 이 다흑씨 공원의 자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 디종의 많은 지역으로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1880년에 사람들은 그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다흑씨 공원을 만들었어요.
대장님의 팁
날씨가 좋은 날엔 샌드위치를 하나 사 들고 공원에서 간단한 식사를 해도 좋아요. 앉을 곳도 충분하고 그늘도 잘 조성되어 있는 공원이라 프랑스의 순간이 아름답게 기억에 남을거에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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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