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하는데 ‘여권’ 없으면 안 되겠죠?? 공항으로 출발할 때 다시 한번 꼭 체크하기!
여행 중 여권을 분실했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우리는 여행자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보통 ‘여권’을 신분증처럼 사용하지만, 위처럼 돌발상황에 대비해 챙겨두는 게 좋아요
여행 중 신분증을 분실했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박물관, 미술관 등 여행명소 방문 시 할인 받을 수 있어요.
각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1년권 17,000원, 2년권 34,000원으로 나뉘어 있어요.
예술 관련학과 재학생(미술, 디자인, 건축 등)은 Art/Arch 옵션을 넣을 수 있어요. 예술 전공자일 경우, 미술관이나 박물관 무료입장인 경우가 있답니다. ex.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체코 여행 시에는 항상 영문으로 된 보험증서를 소지하고 다녀야 해요. 만약 경찰이 여권 혹은 의료보험증을 요구했을 때 보여주지 못하면 최대 3,000코루나 까지 벌금이 부과됩니다.
워너고트립에서 보험증서는 프린트해서 대장님이 나눠줄 예정입니다!
항공편명, 출/도착 시간, 항공권 번호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여행 시작 7-5일 전에 필수정보에 입력한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각국에서 사용할 투어나 패스 바우처들은 프린트해서 가져가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잘 확인해보고 인쇄가 필요하면 인쇄해오기!
통신사 로밍으로 사용하는 것보단 현지 유심 구매가 더 저렴한 편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서 갈 수 있어요.
요즘은 한국 번호와 함께 듀얼심처럼 사용가능한 eSIM도 많이 사용해요. 아이폰은 XS, XR 이상, 갤럭시는 S20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