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영국의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의 멤버이자 평화 운동가였던 존 레논이 1980년 광팬의 총격으로 사망한 후 존 레논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벽이에요. 체코가 공산국가였던 시절 민주화를 갈망하는 학생들이 평화를 노래하던 존 레논의 가사를 적기 시작했고, 지금은 평화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기본 정보
무료 매일 24시간 Malostranská 역 A선*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대장님의 팁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이 포토존으로 딱! 해가 지기 전에 가야 예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다는 점~ 평화를 기리는 세계인들의 글과 그림이 그려졌다 프라하 시에 의해 지워졌다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옷에 묻지 않게 조심하세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까를교 말로스트란스카 광장 블타바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