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강 줄기가 모이는 곳에 건설된 작은 댐으로 도시 방어를 위해서도 사용되었어요. 댐의 내부는 감옥으로도 사용된 적도 있으나, 지금은 성당의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면 쁘띠 프랑스와 쿠베르 다리, 멀리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조망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보는 뷰는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니 해 질 녘에 맞춰 방문해 보세요. 
기본 정보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쿠베르 다리 쁘띠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