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벨기에하면 초콜릿, 초콜릿하면 벨기에죠. 초콜릿의 역사와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 시연 및 샘플들을 구경할 수 있고, 기념품샵에서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기본 정보 예약 가능
14€ (일반 입장료) (국제학생증 12€)
매일 오전 10:00~오후 5:00
Manneken-Pis 버스 정거장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1시간 30분 정도의 전시를 즐길 수 있어요. 이에 추가로 워크샵을 하게 되면 전시 포함 총 2시간 30분의 시간동안 초콜릿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답니다.
또한 오디오 가이드가 함께 제공되어 초콜릿의 기원부터 역사까지, 초콜릿이 어떻게 세계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준답니다. 마지막에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초콜릿 칩을 맛볼 수 있으며, 초코 셰프가 시식과 함께 프랄린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요.
대장님의 팁
시식을 위해 앞에 줄을 서있으면 초콜릿을 두배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전시의 마지막에 열정적인 청강생이 되어보아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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