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미국의 유명 요리 프로그램인 ‘Hell’s Kitchen’으로 유명해진 고든 램지 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동명의 버거, 펍 등 다양한 종류의 식당 체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TV 쇼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의 ‘헬스 키친’은 라스베가스에 왔다면 꼭 와봐야 하는 곳이죠! 예약은 필수!
기본 정보
매일 11:00~23:30드레스 코드가 있어요!
캐주얼 드레스, 너무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트레이닝복과 청바지는 안됩니다!
캐주얼 드레스, 너무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트레이닝복과 청바지는 안됩니다! 예약 정보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정보
비프 웰링턴(Beef Wellington)이란?
헬스 키친의 대표 메뉴인 비프 웰링턴(Beef Wellington)은 사실 영국의 전통 요리예요. 소고기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위인 안심 부분을 퍼프 패스츄리로 감싸 오븐에 구운 음식으로, 레드 와인 소스와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고기를 살짝 익혀 다시 반죽으로 감싼 뒤 오븐에 또 한번 구워내야 하는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과거 영국에서는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자주 먹는 음식이었답니다. 여전히 동일한 방법으로 조리를 하고 있어 파인 다이닝이나 고급 음식점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대장님의 팁
단품으로도 메뉴 주문이 가능하고 코스 요리로도 주문할 수 있어요. 코스의 경우 보통 애피타이저 1개 + 메인 메뉴 1게 + 디저트 1개로 구성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주문해봐요. 다양한 메뉴를 맛 보고 싶다면 단품으로 주문하는 걸 추천한답니다! 메뉴
*종류와 금액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은 필수!
메인 메뉴
전체 메뉴판
→ 식사 메뉴
→ 디저트 메뉴
→ 비건 메뉴
→ 음료 메뉴
추천해요!
비프 웰링턴(Beef Wellington)오로지 이곳의 비프 웰링턴을 맛보기 위해 발걸음을 하는 손님들이 많을 만큼 헬스 키친을 대표하고 있는 메뉴입니다. 노릇한 패스트리 반죽 사이에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스테이크가 풍부한 육즙을 머금고 있답니다.
출처 / Hell’s Kitchen Miami
랍스터 리조또(Lobster Risotto)랍스터의 감칠맛과 풍성한 트러플 향이 조화를 이루는 랍스터 리조또는 에피타이저로 분류되는 메뉴로 양은 적은 편이지만, 역시나 헬스 키친의 대표 메뉴랍니다. 특히 비프 웰링턴과의 조화가 아주 좋아요!
출처 / Hell’s Kitchen Recip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