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물에 비치는 수련' 시리즈로 유명한 클로드 모네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죠. 원래는 온실로 사용되던 곳이었으나 모네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미술관으로 바꾼 것으로 유명합니다. 모네의 작품은 그림 속에 녹아든 빛과 물결의 아름다움을 묘사했기에, 예술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끼고자 하는 워너비들에게 특히 매력적일 것 같아요.
기본 정보 예약 가능 뮤지엄 패스 가능- 예약 필요
12.5€ (10€ - 금요일 18시 이후 / 매달 첫 번째 일요일 무료입장 - 예약 필요)
수~월 - 09:00~18:00 / 금 - 09:00~21:00 / 화 휴무 (7/7, 7/18~7/26, 8/4, 8/26~8/28 휴관)
Concorde 역 1호선 8호선 12호선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같은 전시실에 계속 있지 않고 전시된 위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수련 연작_클로드 모네
세잔 부인의 초상_폴 세잔
결혼식_앙리 루소
피아노 치는 소녀들_오귀스트 르누아르
대장님의 팁
오랑주리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비해 관람할 가짓수가 적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방문하기 전 모네의 생애와 인상주의에 대해 어느 정도 배경지식을 쌓고 가는 것을 추천해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튈르리 정원 오르세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