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본의 화장실
4-1. 공중화장실이 많지 않아요.
공중화장실이 많지 않아 눈에 띌 때마다, 밥 먹은 식당에서, 이용한 카페에서, 급하지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아요.
급하다면 역, 호텔, 쇼핑몰, 패스트푸드점, 빠징코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일본 편의점 중에는 고객용 화장실을 갖춘 곳들이 꽤 있으니 참고하세요!
トイレありますか?
화장실 있어요? (토이레 아리마스카?)
4-2. 비데 문화
비데 보급률 1위인 일본에서는 비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우리는 주로 ‘비데(bidet)’라고 부르지만 일본에서는 ‘워슈렛’ 이라고 부릅니다.
영어가 함께 적혀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당황할 수 있어요.
다음 버튼을 참고해봅시다.
변기 물 내리는 레버가 없이 버튼만 있는 경우도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버튼을 사용해봐요.
4-3. 변기+세면대 ?
일본에서는 욕실과 변기가 분리 되어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목욕(입욕)문화를 즐기는 일본에서는 욕실에 씻으며 오랜 시간을 보내죠. 때문에 씻는 곳과 용변을 보는 변기를 함께 두지 않는 거랍니다.
따라서 변기 윗쪽을 세면대로 개조해 바로 손을 씻고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둔 변기들이 많아요.
이것도 이 곳의 문화가 만들어낸 새로움으로 접하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