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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도시별로 여행명소와 맛집, 설명 등이 잘 정리되어 있고, 지도와 실제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도 바로 확인 가능해서 여행 계획 짤 때 좋아요!
트리플(Triple)
마이리얼트립 전반적인 여행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현지 가이드 투어, 입장권 등 티켓도 찾아볼 수 있어요!
마이리얼트립(Myrealtrip)
위시빈 실제로 여행을 떠난 다른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일정, 맛집, 도시 등을 소개하는 앱이에요!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갔는지도 참고하고, 인기가 많은 관광지가 어디인지도 볼 수 있어요.
위시빈(Wishbeen)
클룩 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보다는 숙소, 액티비티 티켓, 가이드 투어, 교통 티켓 등을 검색할 수 있어 일정 계획을 짤 때 좋은 앱이에요!
클룩(Klook)
비비노 미국에서 와인도 한 잔은 마셔보고 싶은데,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전세계 와인을 검색할 수 있는 비비노 앱을 사용해 보세요! 실제로 마셔본 사람들이 평점도 달고 후기도 적어둬서 어떤 와인인 지 살펴볼 수 있어요!
비비노(Vivino)
오픈테이블 한국의 캐치테이블 어플처럼 레스토랑을 원하는 예약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예약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오픈테이블(OpenTable)
옐프는 미국의 음식점, 카페, 호텔, 상점 등 다양한 장소에 대한 리뷰와 정보를 제공해 여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현지인들이 맛집을 찾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이라고 해요 이 어플을 이용해 현지인 맛집을 찾아보세요!
옐프(Yelp)
우버 이츠는 한국의 ‘배달의 민족’와 비슷한 어플이에요. 음식을 배달 시켜 먹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어플입니다.
우버 이츠(Uber Eats)
그루펀은 다양한 활동을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인된 가격의 쿠폰들을 구입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어플을 통해 할인 받은 가격으로 즐겨보세요!
그루펀(Groupon)
바운스는 보관소를 찾아 짐을 맡길 수 있는 어플입니다. 가격도 꽤나 합리적이고 ‘Bounce Shield’라는 보험도 포함되어 있는 어플이에요! 보관소마다 이용자의 리뷰와 평점을 볼 수 있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바운스(Bounce)
‘Simon’은 미국에서 많은 아울렛, 쇼핑몰을 소유한 회사입니다. 미국 여러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아울렛과 쇼핑몰 내 매장 위치를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할인 쿠폰도 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어플을 통해 할인 받아 구매해보세요!
시몬(Simon)
고시티는 여행자들이 여러 도시에서 하고 싶은 다채로운 활동들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어플입니다. 도시 자유이용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시티(Go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