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성당 내외부가 파란색이라 블루 처치라고 불리는 이곳! 아르누보 양식의 파란색 건물이 무언가 동화 속 건물 같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지 않나요? 구시가지 동쪽에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식사 후에 산책 겸 둘러보세요!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헝가리 왕자 앨베르트의 아내, 엘리자베트를 기리기 위해 1913년에 만들어진 건물로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유명해요. 중세 건축양식의 섬세한 디테일을 보고 있으면 성당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대장님의 팁
미사도 진행되는데 평소에는 슬로바키어로만 진행되다가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는 영어로 할 때도 있답니다. 한 번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미카엘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