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학자이자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몸을 숨긴 것으로 유명한 교회예요. 그는 학생 시절 친구가 벼락에 맞아 죽는 것을 보면서 “성 안나여, 나를 구하소서”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수호성인으로 지정한 성 안나의 이름이 붙은 교회에서 한 번 더 목숨을 구하게 되어 더욱 유명해졌다고 해요.
독일 신학자이자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몸을 숨긴 것으로 유명한 교회예요. 그는 학생 시절 친구가 벼락에 맞아 죽는 것을 보면서 “성 안나여, 나를 구하소서”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수호성인으로 지정한 성 안나의 이름이 붙은 교회에서 한 번 더 목숨을 구하게 되어 더욱 유명해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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