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야경 포인트
어부의 요새
시타델라
국회의사당 맞은 편
윤예정 워너비ㅣ이번 여행을 기억하면서 이제는 버티기보다는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려 노력해 보는 요즘이에요. 워너고에서 얻은 이 기억들과 경험들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저의 스물셋을 반짝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현호 워너비ㅣ혼자 여행하는 것보다 사람이 모이니 더 많은 정보와 열정이 넘쳐서 훨씬 알차고 행복한 여행 된거 같아요.
정혜윤 워너비ㅣ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순간에 행복해하는지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고 워너고와 함께 여행한 기억을 가지고 앞으로 또 현생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워너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