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가 파리에서 첫 번째 점심시간을 위해 간 사부아(Place de Valois)의 바로 앞에 있는 ‘Jardin du Palais Royal’이라는 공원이에요. 그리고 이 정원 분수대 근처 벤치에서 민디를 처음 만나고 친구가 되죠!
이 정원에서 에밀리와 민디가 함께 셀카를 찍는 미술 설치물 'Les Deux Plateaux’과, 정원 뒤쪽에는 에밀리가 테이블을 잡으려다 실패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Le Grand Véfour’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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