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사람들은 독서량이 꽤 높고 문학적 소양이 높아요. 그리고 그만큼 도서관이 잘 되어있습니다. 국립도서관과 시립도서관이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그중 시립도서관 입구 앞에 '책들의 탑'이라 불리는 책들로 만들어진 책 기둥이 있어요. 책 기둥의 안쪽에는 거울들이 있어 무한하게 보이기도 해요.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나름 비밀스러운 사진 명소랍니다!
프라하 사람들은 독서량이 꽤 높고 문학적 소양이 높아요. 그리고 그만큼 도서관이 잘 되어있습니다. 국립도서관과 시립도서관이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그중 시립도서관 입구 앞에 '책들의 탑'이라 불리는 책들로 만들어진 책 기둥이 있어요. 책 기둥의 안쪽에는 거울들이 있어 무한하게 보이기도 해요.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나름 비밀스러운 사진 명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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