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의 이해
식당 문화
테이블 안내
한국은 보통 식당에 들어가면 손님이 직접 비어있는 자리 중 원하는 테이블을 찾아 앉지만, 일본에서는 직원이 인원수를 먼저 파악한 후 테이블을 지정해서 안내해줍니다. 레스토랑 입구에서 직원 자리로 안내해 줄 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세요. 보통 테이블 자리와 바 자리가 있어요. 원하는 자리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겠죠?
일반적으로 물은 무료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기본적으로 물이 나와요. 일본의 많은 식당이 물보다는 차를 내어줍니다. 달고 짭짤한 음식이 많은 일본 식문화에 맞춰 차로 중화를 하는 차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이에요.
웨이터의 업무
일본에서는 레스토랑에 가면 테이블마다 담당 웨이터가 배정됩니다. 배정된 웨이터는 주문을 받고, 식사 중간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음식은 만족스러운지 확인하고 살핀답니다. 아주 일반적인 문화이니 웨이터가 찾아와 질문한다면 당황하지 말고 만족도를 편하게 표현하면 됩니다.
일본의 팁 문화 
일본은 팁 문화가 없어요. 손으로 돈을 건네는 행위 자체가 일본에서는 상대에게 실례가 되는 행위로 여겨져요. 식당에서도 식사 요금 자체에 그들의 장인정신과 봉사료, 기술이 포함되어 있기에 팁을 주는 행위는 무례한 행동이니 주의합시다. 유럽과 달리 호주에서는 팁 문화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 식당, 택시 등을 이용할때 팁을 주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팁이라고 굳이 말하면서 건네주지 않으면 두고 가는 돈을 건드리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따라서 팁은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경우에만 감사 표시를 하며 남기면 되겠습니다.
영업 시간
이른 영업 종료
우리나라에서는 저녁 먹은 이후 밤 늦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24시간 운영하는 카페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카페들이 오후 6시, 늦어도 오후 8시면 문을 닫는답니다. 그래서 오후 8시 이후에는 유일하게 문을 여는 스타벅스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12PM~LATE 와 같이 늦게까지 영업한다고 표기해 놓은 식당들도 밤 9시, 10시면 문을 닫는답니다… 우리 입장에서 LATE면 ‘자정 정도는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본 사람들은 일을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낸 뒤, 남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보내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어요.
건물
우리나라와 동일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1층부터 층 수를 세요.
화장실
공중화장실은 어디서 찾지?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기차역에 가면 공중화장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편의점에서 무료로 화장실을 사용할 수도 있어요. 야외 공원 곳곳에도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 동전을 지불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할 때 내부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