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앙글라동 미술관은 디자이너 자크 두세가 유산으로 남긴 반 고흐, 에드가 드가, 폴 세잔, 피카소 등의 유명 화가의 작품들과 개인 소장 컬렉션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미술관이에요. 2층에는 앙글라동 부부가 사용했던 집기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어서 프랑스 19세기 말의 중산층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답니다.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미리 예약한다면 가이드 투어를 받을 수 있어요!!
아비뇽 시티 패스 24시간 -24€
아비뇽 시티 패스는 아비뇽 지역의 박물관과 여행 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 아비뇽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투어도 할인 받을 수 있어요.
대장님의 팁
운영 시간이 짧고, 마지막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시간 체크를 잘 하는 것이 좋아요.
다양한 전시회들이 열리고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원하는 전시가 있다면 방문해보세요.
이건 보고 가야죠!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같은 전시실에 계속 있지 않고 전시된 위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특별전 등을 위해 작품이 다른 도시, 다른 나라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미술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핑크 블라우스
파블로 피카소 - 부부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아비뇽 교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