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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기본 정보
숙소 특장점
처음 도착하는 도시인 런던입니다. 런던은 유럽에서도 큰 도시에 속하고, 다른 도시와 다르게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편해서 좋았다. 어떤 사람은 특징이 없는 것 같기도 했다. 라고 평이 나뉘지만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고, 영어로 되어있어 의사소통이 편하고 최소한 간판을 보고 어디인지 알기가 쉽습니다.
우리 팀 런던 숙소를 해당 시즌 그룹으로 가격이 상당하지만(덜덜덜) 선택한 이유는 치안입니다. 한국과는 다른 낯선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숙소가 위치한 Earl’s Court(얼스 코트)지역은 현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안전하고 편의시설이 많은 동네로, 전반적으로 치안이 훌륭한 편입니다.
옥스포드나 브라이튼 등 근교도시 투어 시 차량 픽업포인트인 해머스미스(Hammersmith)역도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로컬 마켓부터 첼시FC구장, 요즘 런더너들이 찾는 힙플레이스 ‘Fulham(풀럼)’, 쇼핑하기 좋은 부촌동네 ‘Chelsea(첼시)’ 등 주변에도 다양한 볼 거리가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숙소예요.
지도상으로 보면 도심과 많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숙소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West Brompton 지하철 역에서 District 라인이나,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Earl’s Court 지하철 역에서 Piccadilly 라인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시내 여행지까지 15~20분이면 도착합니다. 도심 근처에 위치해 주요 여행지에 쉽게 갈 수도 있고, 비교적 안전한 동네라 치안 걱정을 덜었다는 점이 많은 여행자들이 꼽은 특장점이에요.
관광객(tourist)이 아니라 여행자(Traveller)로서 워너고와 첫 여행을 시작하시게 되었네요? 성숙한 여행자 답게 숙소에서 밤 10시 넘게 까지 방에서 술을 마시며 논다거나? 소리를 크게 낸다거나? 방을 더럽게 사용한다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숙소 사진
숙소 주변 정보
숙소 구글맵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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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대중교통역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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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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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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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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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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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까지 소요시간(거리)
빅벤, 대중교통 약 40분(6km)
포르토벨로 로드 마켓, 대중교통 약 37분(4.4km)
버킹엄 궁전, 대중교통 약 31분(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