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낭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그림 같은 푸른 대정원, 뻬삐니에흐 공원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랍니다. 이름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데, 현지인들은 ‘라 펩’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기본 정보
무료 06:30~22:30*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과거에는 왕실 보육원으로 쓰였던 곳으로, 낭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이에요.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만큼 많은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경기장, 미니 골프, 놀이터 등이 있어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동물원도 있답니다!
한가로운 오후 나절, 바람에 산들거리는 나무 그늘에서 기분 좋은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주말에는 앤티크/공예품 마켓도 열린답니다!
대장님의 팁
회전목마처럼 생긴 랜드마크인 Kiosque de la Pépinière는 공원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동물원은 공원의 북쪽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