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시내 중심의 구시가지를 지키는 13개 성문 중 하나이자 대포와 화약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던 고딕 양식의 탑. 옛날에는 왕과 여왕의 대관식을 거행하는 장소이자 외국 사신들이 프라하성으로 들어올 때 꼭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이용되기도 했답니다. 탑 내부에는 전망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 정보
190 CZK (현장 예매)
[1-3, 10-11월] 10:00~18:00
[4-5, 9월] 10:00~19:00
[6-8월] 09:00~21:00
[12월] 10:00~20:00
Náměstí Republiky 역 B선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예매 대행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원래는 현재의 시민회관(Municipal House) 자리에 있었던 왕궁과 균형을 이루는 목적으로 세워졌어요.
1757년에는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프라하가 러시아에 포위되어 화약고로 쓰이면서 power(화약) 타워 라는 이름이 굳어졌답니다.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오페라하우스 하벨시장 구시가광장 틴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