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국립도서관의 국립 홀은 조각과 고풍스러운 베네치아의 지구본, 프레스코화, 그리고 20만 권이 넘는 책들로 가득 찬 바로크 양식의 걸작이에요. 정의의 궁전과 마찬가지로 비엔나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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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도서관이 생각보다 어두워서 홀 전체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렌즈에 유의해야 합니다. 조리개가 넓은 광각 렌즈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f/2.8과 같이 f-stop이 낮더라도 ISO를 많이 높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