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북극 및 라플란드 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를 모두 보여주는 과학센터 겸 박물관을 방문해볼까요?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 극지방 전시물부터, 눈을 사로잡는 독특한 외관 건축과 인터랙티브 전시, 북극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형 공간도 즐겨볼 수 있어요. 사미족의 전통과 생활방식에 대한 전시도 볼 수 있으며 사미 의상이나 문화 체험 코너도 있답니다!
*사미족은 핀란드 북부, 노르웨이, 스웨덴, 러시아 콜라반도에 걸쳐 사는 유럽 유일의 원주민이에요.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외관은 누가 만들었을까?
1992년에 개관한 아르크티쿰 박물관은 유리로 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이 설계는 핀란드의 유명한 건축가인 알바 알토(Alvar Aalto)의 디자인 철학과 북극 자연으로부터 비롯되었어요. 위치가 위치인 만큼, 오로라 풍경과 빛이 변화하는 모습을 시적으로 충분히 담아내기 위해 고안된 디자인인 거죠.
건물의 긴 유리 터널 형태는 빛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내부로 끌어들이고, 외부 풍경과 자연광이 박물관 내부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어 있어 투명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해요. 뿐만 아니라 아르크티쿰은 주변 핀란드 라플란드의 숲과 강 등의 대자연과 잘 어우러져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상징하는 건축미를 구현하는 건축물로 손꼽힌답니다.
포토스팟 꿀팁
박물관의 상징인 긴 유리 터널 외관은 해질 무렵 노을빛과 함께 찍으면 빛 반사 효과가 아름다워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와요!
박물관 내부 유리 벽면에서 북극의 자연광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좋고, 겨울철 눈이 쌓인 외부 풍경과 함께 촬영해도 조명이 은은하니 잘나와요.
티켓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대장님의 팁
이건 보고 가야죠!
*상설 전시 외에도 시즌마다 특별 전시가 열리니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Temporary exhibitions 확인)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현대미술관 산타클로스 마을 로타리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