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몽골은 추운 나라다보니 방한 용품이 잘 발달되어 있어요. 한국에서도 물론 방한 양말을 살 수 있지만, 몽골에 온 이상 다양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챙긴 양말을 사볼까요!
기본 정보 선물용 기념품
가격대 3천원대~
한국에서는 일반으로 구입 가능, 가격은 2배 정도 차이나요🫢
알고 보면 더 좋은 정보
‘야크’는 몽골에서 주로 사육되는 긴 털을 가진 소의 일종이에요. 양모나 낙타털에 비해 거칠 것 같지만 부드럽고, 보온이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답니다. 비가 오거나 땀이 나서 젖었을 때 비교적 빨리 말라 흡습속건력도 뛰어나요.
‘낙타’ 또한 영하 40도와 영상 40도를 왔다갔다 하는 몽골의 날씨를 견디며 생활하기에 부드럽고 촘촘한 솜털과 긴 털을 가지고 있어 뛰어난 보온성과 통기성, 항습성을 가지고 있어요.
대장님의 팁
등산이나 캠핑, 추운 겨울에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지인에게 선물해주면 아주 좋아해요!
추천해요!
TYK 공장
아래 첨부한 주유소의 뒷편에 TYK 가 보여요. 공장이다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몽골의 유명한 캐시미어, 양말 등을 구입할 수 있어요. 다만 현금결제만 가능하니 현금을 챙겨 방문해봐요.
국영백화점
6층 기념품 매장에서 낙타인형, 전통복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어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퀄리티를 믿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해요.
기본 정보
매일 09:0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