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언덕 위에 있는 수도원으로, 아름다운 시내 전망과 옛 맥주 양조장이 유명해요! 밤베르크의 구시가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항구, 대성당 등과 함께 주요 여행 루트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중이라 내부 입장은 불가하지만, 밤베르크의 전경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방문하곤 합니다.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프랑코니아 양조장 박물관 밤베르크 (Fränkisches Brauereimuseum Bamberg)
프랑코니아 양조장 박물관은 미켈스베르크 수도원의 옛 양조장에 세워진 맥주 박물관으로, 1122년부터 이어진 맥주 양조 전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전시 구역은 양조장(Sudhaus), 발효실, 저장고, 필터실, 병입실, 맥아공장, 홉 저장소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과거 도구, 병, 광고판, 간판, 배럴, 라벨 기계 등을 볼 수 있어요. 가이드 투어(사전 예약/65 €~)를 통해 박물관 관람과 맥주 시음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대장님의 팁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장미정원 밤베르크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