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사항은 각 국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정책이 출국 직전 정책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참고만 해주세요.
출국 준비
유럽은 현재 거의 모든 국가에서 코로나19 입국제한 등의 조치가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유럽 현지는 현재 코로나 이전과 거의 유사할 정도의 위드 코로나가 진행중이며, 이탈리아(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의무)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선 마스크 착용 의무도 사라졌습니다.
출국 시 필요 서류
현재기준(2022년 09월 07일) 출국시 필요서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혹은 격리해제 증명서(코로나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는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국가 규정상 공식적으로 서류 제출 의무가 사라진 건 맞지만 간혹 공항이나 여행지 직원에 따라 추가로 요구할 수 있으니 준비해 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영문 격리 해제 사실 확인서 발급 방법?
발급 방법
거주지의 시/군/구청 홈페이지 (발급해주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보건소 방문 신청 (전화해보고 가세요!)
민간 의료 기관 (병/의원)
확진통지서 / 격리해제통지서 등 확진 이력 확인 가능한 문서 지참 필요
여행 관련 코로나 19 정보
국가 입국 정책과 무관하게 항공사에 따라 자체적으로 영문백신접종증명서/ COVID-19 PCR 음성확인서 /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항공사 안내는 해당 홈페이지 및 직원에게 문의
미국 입국시 제출서류_Travel Attestation Form 양식 다운받기
격리? | 필요 서류? | 마스크 착용? | 지금 현지는? | |
영국
프랑스
스위스
슬로베니아
헝가리
체코
크로아티아 | 호텔, 식당, 관광지 정상 운영 중 | |||
미국 | • 미국 도착 후 3~5일 안에 다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권고 (의무아님)
- 최신접종 완료*(부스터샷까지 접종 완료 또는 백신접종을 완료(fully vaccinated)하고 부스터샷 접종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경우) 상태일 경우 자가격리 불필요(단, 증상 발생시 격리)
-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나 최신접종 완료 상태가 아닐 경우에는 (상기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5일 자가격리가 권고되며, 미국 입국이 예외적으로 허용된 백신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5일 자가격리 권고 | • 백신접종확인서류 제출 의무 있음
- 백신 2차 이상 접종자만 가능, 입국 날짜 기준 최종 접종일로부터 14일 경과 270일 미만이어야 함
- 디지털방식(COOV 앱)과 종이 인증서 모두 허용
- 개인식별 정보(이름, 생년월일 등)가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정부가 인정하는 증명서만 가능 (ex. QR 코드가 있는 백신접종증명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디지털 패스, 국가/지방정부/공인 백신 제공자가 발행한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의 출력물, 백신접종카드 또는 기록의 디지털 사진, 공식 백신 제공자에게서 다운로드한 백신접종기록 또는 백신접종증명서 등)
• Travel Attestation Form 제출 의무 있음
- 모바일 앱(VeriFLY)이나 체크인 시 작성 가능.
* 출국시 한국 공항에서 서류 확인을 진행하며, 추가 서약서를 내는 경우도 있음. 변경 가능성이 있어 출국 2주 전에 최종 버전으로 공유 예정
* 현재 미국 본토 내 대다수 州는 CDC 공통 방역지침 외 의무조치를 별도 부과하지 않으나, 주에 따라 또는 동일 주 내에서도 카운티, 시 등 지역별로 방침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해당지역 공식 웹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 필요 | • 실내 대중교통(항공기, 기차, 버스 등) 및 허브(공항, 역, 항구, 정류장 등) 내 착용 권고 | |
이탈리아 | • 대중교통, 의료 기관 내 마스크 착용 | 호텔, 식당, 관광지 정상 운영 중 | ||
독일 | • 대중교통, 의료 기관, 슈퍼, 약국 내 마스크 착용 | 호텔, 식당, 관광지 정상 운영 중 | ||
오스트리아 | • 대중교통, 의료 기관, 슈퍼, 약국 내 마스크 착용
비엔나 - 대중교통 역내, 정류장 주변 및 약국 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 호텔, 식당, 관광지 정상 운영 중 | ||
스페인 | • 대중교통, 의료 기관 내 마스크 착용
그 외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 호텔, 식당, 관광지 정상 운영 중 | ||
루프트한자
(프랑크푸르트 경유) | 공항 내 마스크 착용 | |||
에티하드
(아부다비 경유) | 공항 내 마스크 착용 | |||
에어프랑스
(파리 경유) | 공항 내 마스크 착용 | |||
에어캐나다
(토론토 경유) | 공항 내 마스크 착용 | |||
KLM
(암스테르담 경유) | 공항 내 마스크 착용 | |||
싱가포르 항공
(싱가포르 경유) | 공항 내 마스크 착용 |
여행 중
워너고의 cares
•
버스에 손 소독제 배치
•
인솔자, 버스드라이버 접종 완료
워너비의 cares
•
기내 안 마스크 착용
•
버스 내 마스크 착용 및 버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
건강 늘 신경쓰기!
◦
체력 관리 충분한 수면 & 음식섭취 등
•
여행중에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을 잘 지켜주셔야합니다.
◦
필수품 준비
ㄴ 마스크, 향균 물티슈, 상비약, 기내용 100ml 이하 (용기기준) 손소독제 등
◦
휴대 손소독제 소지, 수시 손소독
◦
밀집 실내 여행지 지양
•
출국 2주 전부터는 밀집된 지역 피하기. 코로나 걸리지 않게 각별히 주의!
한국 입국 전 준비
입국 시 필요 서류
없음
22.9.3 0시(한국시 기준) 부터 백신 접종 이력이나 출발 국가에 상관없이 한국에 도착하는 모든 내·외국인들의 한국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PCR 음성 확인서 제출) 실시 의무가 중단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필요한 사항
준비 사항
COOV
혹은 기내에서 나눠주는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Q-code로 검역정보를 사전에 입력한 경우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불요)
세관 신고서
국내 입국시 참고사항
한국 입국 후 절차
•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는 면제됩니다. (22.6.8 시행)
입국 1일차 PCR 검사 필수 (내국인은 무료 / 여권+보건소 발신 문자 제시)
실 거주지 관할 보건소
입국 6~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사항. 의무 아님)
자가 검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중 선택 (약 5,000원)
COVID-19 관련 자주하는 질문
출입국 사항은 각 국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정책이 출국 직전 정책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현지에서 코로나 양성이 된다면?
최종 요약
[입국 전 준비]
•
유럽 현지에서 입/출국 시 & 여행 시 코로나 관련 요구하는 서류는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혹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출국 전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혹은 격리해제 증명서(코로나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는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 현지에서]
•
유럽 현지 입국 시 자가격리 없음. 바로 여행 가능.
•
현지에서 코로나 확진이 되면, 해당 국가의 방역수칙에 따라 조치되며 현재 유럽 국가의 대부분은 자가격리 규정이 없어졌습니다. 다만 워너고에서는 더 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수칙을 정하였습니다.
여행 중 코로나 양성 확진이 되면 바로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며 이에 따른 모든 비용 (추가 숙소 및 이동수단 등) 은 본인 부담입니다.
[워너고 일정 합류 가능 판단]
1) 현지 방역법에 의거한 격리 권고기간 5일 + 자가키트 PCR or 안티젠 음성 결과
2) PCR or 안티젠 검사 시 음성 결과 (자가키트 결과지 적용 불가)
[한국 입국]
입국 시, 입국 후 어떠한 제한사항 의무 없음
•
한국 입국 전 현지에서 해야하는 검사 일체 없음 X
•
한국 입국시 Q-code 건강상태 입력 혹은 건강상태 질문서(기내에서 제공) 작성하여 제출.
자가격리 의무 없음 X
•
입국 1일차 PCR 검사 의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