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12세기부터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 성당은 산속의 마리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이곳의 묘지 역시 꽃과 함께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서 많은 여행객이 발길을 머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기본 정보
무료
개방 시에만 방문 가능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성당 한 쪽에는 망자의 해골을 모아 놓은 납골당이 있답니다. 넓지 않은 할슈타트에서는 일정 기간이 지난 오래된 무덤에서 유골을 꺼내서 납골당에 보관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모습이지만, 이곳의 장례 문화라고 해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마르크트 광장 할슈타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