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기본 정보
숙소 특장점
처음 도착하는 도시인 런던입니다. 런던은 유럽에서도 큰 도시에 속하고, 다른 도시와 다르게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고, 영어로 되어 있어 의사소통이 편하고 최소한 간판을 보고 어디인지 알기가 쉽습니다.
우리 팀 런던 숙소를 해당 시즌 그룹으로 선택한 이유는 치안입니다. 한국과는 다른 낯선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숙소가 위치한 Lime House 지역은 전반적으로 치안이 훌륭한 편이며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편에 속합니다. 근처 Docklands(도클랜즈) 지역은 인프라가 잘 되어있어 마트, 백화점,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세계 시간의 중심인 그리니치, 템즈강 산책로 등 주변에도 다양한 볼 거리가 있습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도심과 많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중교통이 발달하여 대부분의 시내 여행지까지 30분이면 도착합니다. 도심 근처에 위치해 주요 여행지에 쉽게 갈 수도 있고, 비교적 안전한 동네라 치안 걱정을 덜었다는 점이 많은 여행자들이 꼽은 특장점이에요. 주변에 공원과 템즈강이 근처에 있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숙소 사진
주변 지역
숙소 구글맵
주변정보
•
근처 대중교통역 소요시간
•
마트거리
•
병원/약국
•
세탁소
•
여행지까지 소요시간(거리)
빅벤, 대중교통 약 40분(13km)
타워브릿지, 대중교통 약 35분(9.5km)
쇼디치, 대중교통 약 41분(1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