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과거 신성로마제국의 힘을 상징했던 곳. 유럽에서도 가장 강력한 중세 요새로 평가받아요. 1050년경부터 1571년까지 신성로마제국 황제들의 주요 거처이자 정치 중심지로 사용되었고, 황제들의 회의와 제국의회가 열리곤 했어요. 제2차 세계대전 때 성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지만 약 30년의 재건 및 복원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성에 올라가면 뉘른베르크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티켓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성으로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바위가 있어요. 과거 탑에 원숭이가 많이 살아서 원숭이바위라고 불렸다고 해요.
대장님의 팁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알브레히트 뒤러의 집 성 제발트 교회 중앙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