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와 가브리엘이 사는 건물이 있는 광장으로, 이 광장 끝에 에밀리가 초콜릿이 듬뿍 들어있는 빵 ‘뺑 오 쇼콜라’를 처음 맛본 베이커리‘La Boulangerie Moderne’과 가브리엘이 일하는 식당이 있어요. 드라마에서 식당 이름은 'Les Deux Compères'이지만 실제 식당은 ‘Terra Nera’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이 광장은 에밀리가 아침에 러닝을 하러 가는 뤽상부르 공원과,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 에밀리가 서 있었던 판테온과 가까우니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면 에밀리의 집 주변을 여행하며 일일 에밀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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