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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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 일정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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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2일차 인천->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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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차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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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런던->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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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7일차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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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8일차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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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파리->디종->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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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파리->디종->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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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파리->낭시->리크위르->콜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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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콜마르->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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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10일차 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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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기 전 설렘가득 공항 도착 우리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와요~
런던에서 뭐하지?!
런던 랜드마크도 찍어주고~!
EPL 구장도 가보고!
여기가 비틀즈의 나라입니까?
신사의 나라 도착 [모던한 멋을 풍기는 영국의 심장 런던] ‘러브 액추얼리’ ‘노팅힐’ ‘해리 포터’ 드라마 ‘셜록 홈즈’ 등 수많은 영화 & 드라마의 배경이 된 런던!
숙소 체크인 하고 런던의 멋진 야경 보러 가볼까요?
낮에 보아도 멋지지만 밤에 보면 더 멋진 빅밴과 런던아이의 야경을 감상해보세요!
인생샷은 덤-!
타워브릿지 야경도 빠질 수 없지!
장은성 워너비 / 직장인
빨간 전화박스에서 인생샷 건져야죠
애프터눈티의 나라 영국. 스콘과 함께 여유로운 티 타임을 즐겨요! 우리나라의 부먹찍먹처럼 영국에는 스콘을 먹을 때 ‘클로티드 크림위에 잼’팀과 ‘잼 위에 클로티드 크림’ 팀으로 나뉘어요. 나는 어떤 팀인지 확인해봐요!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호그와트에 가게 된다면? 나는 어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될까?
호그와트 공식 기숙사 배정 테스트
포터모어 번역본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저렴한 가격에 쉽게 포만감을 얻을 수 있는 편이라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인들의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컴포트 푸드(comfort food)로 인정을 받은 적이 있는 피시앤 칩스! 2차 세계 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이 피시앤칩스를 ‘좋은 친구(the good companions)’라 불렀다는 사실은 영국인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답니다. 참전 병사들 역시 피시앤칩스를 아군과 적군을 판별하는 암호처럼 활용했을 정도,,?!
피쉬엔칩스도 먹어봐야죠?!
유로스타 타고 빠르게 파리로 이동
내가 파리에 오다니?!
250개의 언어로 새겨진 사랑해 벽 수많은 언어 중 한국어로 적힌 ‘사랑해’ 찾으러 가보자!
반짝이는 에펠탑 보기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매 정각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볼 수 있어요. 정각부터 5분 간 반짝인다고 하니 귀한 광경 놓치지 말자구요! (여름에는 해가 늦게 져서 오후 11시 쯤은 돼야 볼 수 있어요)
진예원 워너비ㅣ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했던 이 순간과 기억들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숙소 체크인 후 에펠탑?!
루브르에서 꼭 봐야 하는 작품은?
[예술을 사랑하는 낭만의 도시 파리] 예술가들이 실제로 살면서 영감을 받았던 몽마르뜨,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보기만 해도 가슴 벅찬 에펠탑 등 볼 것이 너무 많네요:)
파리의 동화 속 세상 디즈니랜드로~
에펠탑 앞 잔디밭에서 피크닉은 어때요?
한강에 여의도가 있다면, 센 강에는 시테 섬이 있다!
프랑스 센 강에도 여의도처럼 하중도인 시테 섬이 있어요. 여러분, ‘시테 Cité’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요? 바로 영어 ‘도시 City’ 의 어원이 시테 섬이랍니다. 시테 섬은 파리의 중심으로 기능했으며
노트르담 대성당, 콩시에르주리, 생 샤펠 성당, 고등 법원 팔레 드 쥐스티스
등 아주 중요한 건물들이 위치해 있는 곳이에요. 시테 섬 방문도 파리 여행에서 빠질 수 없겠죠?
센 강변을 따라 오래된 책과 그림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구경하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껴봐요. 어쩌면 나도 헤밍웨이나 피카소의 일기장을 발견할수도?!
백지민 워너비
김민정 워너비
심주원 워너비
이지형 워너비
[예술을 사랑하는 낭만의 도시 파리] 예술가들이 실제로 살면서 영감을 받았던 몽마르뜨,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보기만 해도 가슴 벅찬 에펠탑 등 볼 것이 너무 많네요:)
파리의 동화 속 세상 디즈니랜드로~
손연우 워너비
백인규 워너비
여행이 끝난 지금은 너무나도 좋은 추억,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었습니다.
위정환 워너비
에펠탑 앞 잔디밭에서 피크닉은 어때요?
한강에 여의도가 있다면, 센 강에는 시테 섬이 있다!
프랑스 센 강에도 여의도처럼 하중도인 시테 섬이 있어요. 여러분, ‘시테 Cité’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요? 바로 영어 ‘도시 City’ 의 어원이 시테 섬이랍니다. 시테 섬은 파리의 중심으로 기능했으며
노트르담 대성당, 콩시에르주리, 생 샤펠 성당, 고등 법원 팔레 드 쥐스티스
등 아주 중요한 건물들이 위치해 있는 곳이에요. 시테 섬 방문도 파리 여행에서 빠질 수 없겠죠?
센 강변을 따라 오래된 책과 그림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구경하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껴봐요. 어쩌면 나도 헤밍웨이나 피카소의 일기장을 발견할수도?!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파리에서 디종으로!
디종 미니 미식 투어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꼽히는 디종의 ‘리베라시옹 광장’! 점심 먹고 광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아요!
[부르고뉴 특산품 ‘디종 머스터드’]
디종도 미식의 도시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바로 와인 생산으로 유명한 부르고뉴 주에 속해 있어서 좋은 와인을 구할 수 있고 머스터드 생산지로도 유명해요.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디종에서 인터라켄으로!
인터라켄의 아름다운 호수
브리엔츠 호수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유명한 이젤발트의 브리엔츠
툰 호수 툰 호수에서 유람선 타기 어때요?
[진짜 여유, 진짜 힐링이 이런거겠죠??] 자연경관에 푸~욱 빠질 수 있는 힐링도시 스위스! 스위스에서만큼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여유를 즐겨봐요.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파리에서 디종으로!
디종 미니 미식 투어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꼽히는 디종의 ‘리베라시옹 광장’! 점심 먹고 광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아요!
[부르고뉴 특산품 ‘디종 머스터드’]
디종도 미식의 도시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바로 와인 생산으로 유명한 부르고뉴 주에 속해 있어서 좋은 와인을 구할 수 있고 머스터드 생산지로도 유명해요.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디종에서 루체른으로!
[알프스와 호수가 공존하는 중세도시] 스위스 최대 관광지이자 휴양도시인 루체른. 도시와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입니다.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파리에서 낭시로!
[활기찬 광장으로!] 스타니슬라스 광장과 이 근처 페삐니예르 공원까지 둘러본다면 활기찬 낭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오로지 낭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원조 마카롱 18세기 말, 낭시의 두 수녀에 의해 만들어진 원조 마카롱 ‘마카롱 드 씨어허’ 는 18세기의 레시피 그대로 마카롱 데 쇠르(Macarons des Soeurs) 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이 레시피는 지난 230년 동안 오로지 제조자와 이 가게를 계승할 사람에게만 구두로 전승되고 있으므로 원조 마카롱을 맛 볼 수 있는 곳은 낭시가 유일하다고 하네요.
[마카롱의 원조?!] 지금은 디저트로 먹지만 원래 마카롱은 수녀들이 수도원에서 주식처럼 먹던 과자였다고 합니다. 낭시에서 원조 마카롱 한입?!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된 리크위르! 이곳에서 잠시 동화 속을 산책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와인가도 중 하나] 알자흐 지역의 대표 와인은 바로 리슬링 와인! 소비뇽블랑, 샤르도네와 더불어 3대 화이트 품종에 속해요. 리크위르에 간다면 리슬링 와인 한 잔??
[동화 속 마을 진짜 여기 있네!] 정말 동화 같은 마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에요. 실제로 두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곳 입니다. 라인강의 두 지류인 일강과 로슈강을 잇는 운하를 따라 노천카페가 펼쳐져 있는 쁘띠 베니스도 꼭 가봐야죠!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콜마르에서 루체른으로!
[알프스와 호수가 공존하는 중세도시] 스위스 최대 관광지이자 휴양도시인 루체른. 도시와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입니다.
루체른에서 산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 루체른호, 추크호에 둘러싸여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철도, 리프트, 케이블카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하여 오를 수 있는 리기산
함께 보러 가볼까요?
스위스 퐁듀의 유래
스위스의 퐁듀가 만들어진 곳은 ‘뉴샤텔’ 이라는 지역으로 이 곳은 프랑스어를 사용했어요. 프랑스어 ‘Fondre’ 녹이다라는 뜻의 단어에서 퐁듀(Fondue) 라는 말이 생겨났죠. 스위스 알프스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면 외부와 접촉이 어려워 집에 남아있는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했어요.
남은 음식들은 오래된 치즈와 딱딱한 빵, 와인 뿐이었지만 ‘이 음식들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 끝에 탄생한 음식이 바로 퐁듀랍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죠? 밥을 볶아 먹어도 냄비에 눌어붙은 부분이 제일 맛있는다는 거요!
치즈 퐁듀도 계속해서 불에 데우기 때문에 치즈를 다 먹고 나면 냄비 바닥에 누룽지처럼 눌어붙은 부분이 생기는데 퐁듀 역시 이 부분이 제일 맛있답니다. 이 부분은 식사 중 한 번도 냄비에 음식을 떨어트리지 않은 사람에게 상으로 주기도 한다고 해요! 우리 같이 여행 가서 누가 치즈 누룽지 상을 받을 수 있을지, 스위스로 떠나볼까요?!
스위스의 전통음식, 치즈 퐁듀도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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