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주의 사항
짐 미리 싸 두기
여권, 핸드폰, 지갑 등 개인 소지품 잘 챙겨 두기
미리 짐을 싸 두어야 개인소지품을 숙소에 놓고 떠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겠죠??
캐리어가 아닌 휴대 가방에 챙겨야 할 것
여권, 이티켓, 핸드폰, 지갑 등 개인 소지품, 보조배터리, 택스리펀 서류 및 택스리펀 받을 물품 등
과음하지 않기
아쉬운 마음에 술 한 잔씩 하더라도 과음은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늦으면 팀에 피해를 주고, 따로 비행기를 끊어서 와야 할 수도 있어요
또한 만취한 탑승객은 항공사에서 탑승 거부를 하기도 하니 절대 금물!!
아쉬운 마음은 한국에서 함께 푸는 걸로
미팅 시간 정확히 확인 하기
미팅 시간은 대장님의 마지막 공지에요!
마지막 공지까지 놓치지 않고 잘 확인 및 숙지하여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도록 여유롭게 숙소에서 출발해요
만약 새벽 혹은 이른 아침 비행기라면 조식은 먹지 못해요 (조식 박스 잊지 말아요!)
오후 비행이라 하더라도 여행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택스리펀 등 필요한 정보 숙지
마지막으로 처리해야 하는 용무가 있다면 미리 찾아보고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두어요.
마지막까지 똑똑한 여행자가 됩시다!!~
공항에서
체크인 전 확인하기
다시 한 번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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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름 및 터미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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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맨 앞 장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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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수하물(캐리어) / 기내수하물(휴대가방) 짐 다시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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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무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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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분실/파손을 대비해서 사진 찍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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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리펀 모두 끝나기 전엔 해당 물품 캐리어에 넣지 않기(휴대하기)
기내/위탁 수하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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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액체류 반입은 *용기의 용량이 기준.
150ml에 100ml 이하의 액체가 들었다 하더라도 반입불가. 용기가 100ML 이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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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배터리 등 각종 배터리 류. 꼭 아래 링크 클릭하여 꼼꼼하게 챙겨주세요…!
항공사 수하물 규정
해당 항공사에 직접 문의해야 정확합니다:)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
경유? 이젠 쉽죠~
경유 시 전광판 확인이 기본이죠?
경유지에 도착 → Transfer / Transit 환승 표지판을 따라 이동
→ 여권 심사 → 보안검색
→ 전광판에서 게이트 찾아 게이트로 이동
항공편명, 출발시간, 목적지 인천 공항(ICN)을 확인해서 게이트를 찾으세요!
간혹 게이트나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계속해서 전광판 확인해주세요!
적혀있는 보딩타임 10분 전까지는 꼭 게이트 근처에서 대기하기.
여권 & 핸드폰 & 지갑 분실 주의!!
인천공항 도착 후
자동 입국 심사 후 수하물 찾기
짐 찾는 곳 (Baggage Claim) 표지판을 따라 이동
탑승했던 항공편명으로 몇번 구역(레인)에서 짐이 나오는지 확인 후 이동해요!
세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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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물품이 있는 경우에 작성하여 제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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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받은 ‘휴대품 신고서’에 세관 신고 대상 및 인적 사항을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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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신고 시 15만원 한도 내에서 30% 감면, 불시 검문 걸릴 경우 가산세 40-60%
휴대품 신고서 및 면세 한도
짐이 나오지 않았어요 / 캐리어가 파손됐어요
파손 확인 즉시 수하물 수취대 뒤편 분실수하물 안내카운터에 신고
짐이 나오지 않은 경우,
보통 1-3일 뒤 안내카운터에서 작성한 서류의 주소로 캐리어를 보내줍니다.
파손 시, 캐리어를 들고 바로 나오지 말고 꼭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캐리어 손상 및 분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절차를 밟고 나와야해요!
수하물 신고서 작성 후 사본을 받아 보험사에(여행자 보험) 연락하여 수하물 파손 및 분실 사실을 보고합니다
수하물 신고서
인천공항 분실수하물 카운터 위치
1터미널
2터미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