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츠키의 친구인 ‘아키바’가 일하는 유리 공방이에요. 히로코는 이곳에 찾아와서 편지의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누군가 장난으로 답장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죠.
오타루 텐구산 근처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고, 실제 촬영을 했던 공방 공간은 창문 너머로 살포시 관람할 수 있어요. 다양한 유리 공예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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