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의 프랑스 요리사 연기! 맛있는 음식과 고풍스럽고 아름답게 보이는 파리가 돋보이는 줄리 앤 줄리아!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요리사!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 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프랑스 버전 리틀 포레스트 같은 요리 힐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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