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마시는 음료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버블티의 원조는 타이완이라는 사실! 쫀득한 타피오카 펄을 씹으면서 달짝지근한 밀크티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해 봐요.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정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버블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쩐주나이차는 밀크티의 일종으로 쩐주는 진주, 나이차는 밀크티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버블티 안에 들어 있는 타피오카 열매에 전분을 입혀서 쫄깃쫄깃하게 만든 알갱이가 마치 진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대장님의 팁
얼음
(冰度) | 正常冰
보통 | 少冰
적게 | 微冰
거의 없이 | 去冰
없이 | 常溫
상온 | 溫
따뜻하게 | 熱
뜨겁게 |
당도
(甜度) | 正常甜
100% | 不要太甜
90% | 少糖
70% | 半糖
50% | 微糖
30% | 無糖
0% | - |
추천해요!
타이완을 대표하는 음료 쩐주나이차는 우리에겐 버블티로 알려져 있죠? 버블티의 최초 원조 가게가 타이중에 있다는 사실! 원조 버블티를 마시러 가볼까요?
기본 정보
이곳은 흑당 버블티가 가장 유명하며 얼음을 조금 적게 넣어야지 싱겁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요. 국립타이중극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니 지나면서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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