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산업의 쇠퇴로 사용하지 않는 창고를 2000년대 타이완 정부와 예술가들이 협력하여 문화 예술 단지로 재탄생시켰다고 해요. 이곳은 영화관, 공연장, 소품가게, 카페, 레스토랑 등 가오슝의 대표 명소 중 한 곳이에요.
기본 정보
없음 (타워 NT$10) 월-목 10:00~18:00 / 금-일 10:00~20:00 타워 : 월-목 10:00 ~17:30, 금-일 10:00 ~19:30)
옌청푸 (鹽埕埔)역 하차 후 도보 5분 
티켓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가오슝을 대표하는 예술 단지인 보얼 예술특구는 원래 일본 점령기 시대에는 부둣가의 창고였지만 타이완 정부에서는 이 창고를 허물지 않고 낡은 그대로 활용하였다고 해요. 여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요.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3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보는 것을 추천해요. 이곳에는 가오슝의 쇼핑 리스트 중 한 곳인 써니힐 매장이 있어서 펑리수를 구매할 수 있답니다.
대장님의 팁
우리나라의 성수동 같은 느낌의, 카메라를 들이대는 곳이 모두 포토존이 되는 마법을 만날 수 있어요. 실제로 운영하는 트램 라인이 있으니 트램이 지나다니지 않을 때 인생 샷을 건져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치진섬
